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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안에 공산주이 Mao Zedong 사진과 안티파사진 을 걸어놓고 BLM 공산주의 표시를 한 셔트를 입고 수업 

 

미국 대도시의 공립학교들 -  성정체성 혁명 이후,  이제는 반기독교 "사상 혁명"중!   더 이상의 지체없이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세요! 

지난 9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Sacramento)에 위치한 Inderkum(인덜콤) 고등학교에서 일하는 선생님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학생들을 극좌파 공산주의가 되도록 세뇌화한다는 고백을 하여 그동안 BLM(Black Lives Matter),  Antifa 등 반민주주의, 반 기독교 세력들의 실체를 부정하던 학부모들마저도 충격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Gabriel Gipe)은 그냥 수업도 아닌, AP Government라고하는, 공부잘하는 학생들만 들어가는 "정부, 정치수업"시간에 정식 수업을 하기보다는 공산주의 사상교육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말하길, "나는 공립학교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과외 활동(Protest 시위참석등등) 을 장려해서 학생들을 과격파로 만들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180 동안 그들을 혁명가로 만들기 위해 매주 학생들에게 좌파의 행사들을  알린다.  예를 들면 좌파들이 하는 안티파 또는 BLM 시위들 등등인데  학생들이 그런 항의시위(Protest)나,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진을 찍고 올리거나 감상문을적어 내면 그런 학생들에게 점수에 과점을 준다."  

아이들은 점수를 받기위해 참석한다.   

내 전략이 늘 먹힌다.  

가브리엘 깁 선생이 말한것을  몇가지 나열해드립니다. 

1. 나만큼 극좌파 (far-left)는 없을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할수 있는 극좌파이다.

학생들에게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퀴즈를 낸후,  학생들의  점수 결과를 교실 벽에 다 붙인다.  

아이들은 점수를 더 잘 받기 위해 결국 열심히 배우고 더 좋은 점수를 받게된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대로그들은 해마다 점점 좌파로 변하게 된다. 

극적인 시대는 극적인 사상가들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지금 Z-세대가 점점 좌파로 가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우리같은 교사들이 많다.

2. 나는 안티파 깃발을 교실에 걸어두며 한 학생이 그것에 대해서 불평했을 때 나는 그 학생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만일 네가 안티파 깃발때문에 불편하다면 글쎄 그것은 마치 극적 우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거와 같아. 그래서 네가 불편하다면 내가 무슨 해줄 얘기가 없네. 아마도 너는 안티파 깃발에 반대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점수를 받으려면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결국은 학생들을 세뇌 교육시킨다고 말합니다.  

3. 이런 것들을 고등학교 자격 과목으로 같은과에 다른 세명 교수와 함께 가르쳤든데,  그들은 과격파이다. 

그들은 확실하게 나의 생각과 같았다. 

새크로멘토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지만 우파쪽의  교육 받지 못한 백인 농부나 막일 하는 백인 사람들로 싸여 있기도 한다.

4. 학생들의 정치 성향을 하나하나 추적한다는 고백도 했습니다. 

5. 가브리엘 선생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있을 때 그가 설명하기를 중국의 비참한 문화 혁명의 교훈은 미국에서도 사용수 있다고 어떻게 공산화시킬수있는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다시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60 년대의 경제문제 후에 온 문제를 문화 혁명이 해결했다. 중국 공산당이 그 기초를 바꾼거처럼, 또한 중국이 초조직을 바꿨다는 것을 이해하고 따라가면 된다. 경제와 문화는 연결 되어 있어 다른 것을 바꾸지 않고 또 다른 그 하나를 바꿀 수 없기때문이다. 경제 이동 없이 문화 이동을 바꿀 수 없고 또 그 반대도 할 수 없다."

6. '내생각에는 미국에서 좌파 운동을 확장시키기위해서는 문화적 또 경제적인 두 면을 공격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힘의 평행구조를 창조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교육과 문화 선전의 변화의 촛점을 두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학생들에게, 사람들에게 확신시켜야 한다"라고도 깁은 말했다. 

다음에 계속.   Tvnext.org 에서 전체를 보실수있음.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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