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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75세 이상은 정신감정 받으라고? 2023.03.15
1356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애즈베리 리바이벌 2023.03.01
1355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지금 우리 자녀들이 읽고 있는 '책' 어떤 내용인지 아시나요? 어른의 성적 욕구의 입장에서만 써내려간 소설책이 어린이 학교 도서실에 버젓이 있다니! 2023.02.15
1354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드라마 '일타스캔들'과 전도서 11:1 2023.02.15
1353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교회가 싸워야 할 '치매마귀' 2023.02.01
135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워싱턴 - 서울 - 바티칸 2023.01.18
1351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연말 결산 2023.01.04
135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중 꺾 마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Never Give up 2022.12.21
1349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미사일과 커피믹스 2022.11.22
1348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지구촌 밉상’ 모스크바 총대주교 2022.11.11
1347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차세대와 가정, 교회에게 치명적인 3개의 발의안(Proposition)들! (1) 이번 11월 투표때 꼭 NO 하세요!! 2022.10.26
1346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원로목사님께 '관등성명' 2022.10.15
1345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절대로 통과되면 안될 치명적인 3개의 발의안들! 차세대와 가정, 교회, 신앙을 지킵시다! 2022.10.01
1344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교회에선 정치얘기 하지마세요 2022.10.01
1343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캘리포니아, 태어난 아기를 죽일수있는 발의안 AB2223 통과 못하자 새롭게 내놓은 Propostion 1 꼭 반대하세요!!! 2022.09.14
134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물 가난 2022.08.31
1341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공립학교 남.녀 혼용 “화장실과 라커룸 지침” 으로부터 차세대를 제대로 지켜주는 플로리다주 주지사! 2022.08.17
134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성지순례 유혹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2022.08.17
1339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가르치는 걸 삶의 전부로 생각했던 칼리선생님은 왜 결국 그만 두었을까요? “정체성 정치 – Identity Politics”, “ 성정체성 혁명” 으로 파괴된 지난 10년간의 미국,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 3회 > 2022.08.06
1338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벙커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