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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다짜고짜 ‘OO 알려줘’ No…챗GPT 설교 준비 이렇게! 2023.09.20
1173 "2027년 지구 종말" 외치는 '지저스2027' 요주의 2023.09.06
1172 물병 대면 병낫는다... 신유·축귀 유튜버 조심하라! 2023.08.23
1171 개신교인 51%, “헌금하는 만큼 복 받는다” 목회데이터연구소, ‘개신교인의 헌금 의식 조사’ 발표... "신앙이 깊을 수록 돈과 관련 기도한다" 2023.06.21
1170 좌우로 쫙 갈라진 목회자 "난 중도층" 일반인의 절반 2023.06.07
1169 신구약 성서를 한 페이지에 펼친 '말씀의 벽'공개 2023.04.19
1168 교계 "이단·사이비 집단 사회서 퇴출시켜야" 2023.04.05
1167 JMS 탈퇴자 "우리만 옳다" 세뇌당해…교단 이대위, 이단 피해 막는다 2023.04.05
1166 "내가 메시아다" 여신도들 가스라이팅한 뒤 성욕 채워 2023.03.15
1165 JMS 탈퇴 신도 "집마다 '정명석의 영' 앉는 자리 있었다" 다큐 방송 후 실체 폭로 잇달아 각 대학 JMS 위장 동아리들 등록 않고 소규모 활동해 주의를...최근 제명되거나 폐부되기도 2023.03.15
1164 "서울대 인권선언 담화문, 반지성적이고 편향돼" 서울대노아팀, 백만기도서명인권윤리포럼, '2023 인권윤리포럼' 개최... 총장 명의 '인권선언 담화문' 폐기 촉구 성명도 발표 2023.02.15
1163 2022년 결산 (2)우크라이나와 함께한 한국교회 2023.01.04
1162 2022년 결산 (1) 코로나 엔데믹과 교회 예배 회복 2023.01.04
1161 기독 청년들, 무속 채널에 몰린다는데...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하려 MZ세대, 상담 병행 무속 채널 찾아 2022.11.11
1160 전피연 "사이비 종교 피해 큰데… 재판부 인식 안타깝다" 2022.11.11
1159 [영화묵상] 타미페이의 눈_예수 따른다면서 부귀영화만 좇는가 2022.10.26
1158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022.10.26
1157 무연고자 장례 예배 손사래치는 기독교 왜 ...지자체 요청에도 꺼린다는데 2022.10.15
1156 <극중 반기독교 정서 파장> "수리남 마약왕 목사,전형적 사이비 교주 모습" 2022.10.01
1155 기독교 통째로 빠진 고교 국사 교과 시안 "반드시 포함돼야"...개정 교육과정안 문제 근대화 헌신, 독립운동 내용 없어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