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734 기독 신앙 지키는 것 더 어려워졌다… 퓨리서치 ‘종교의 자유와 제한’ 보고서 2025.01.08
733 신실한 크리스천 카터 천국 향한 마지막 여정 2025.01.08
732 미국인 48%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지 않을 것” 2024.12.19
731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The Connect’ 집회통해 온세대가 복음본색 2024.12.09
730 '군 동성애’ 척결 예고한 트럼프 2기…국군은 동성애·에이즈 온상 될라 우려 2024.11.20
729 “성경 읽은 사람, 외로움 덜 느껴” 2024.11.20
728 美 성도, 젊고 학력 높을 수록 ‘타종교 친구’에 우호적 2024.11.07
727 ‘동성애·낙태 반대’ 설파한 트럼프, 미 기독교인 표심 얻어 당선 2024.11.07
726 ‘화면·스마트폰 없는 교회’ 예배 더 집중할 수 있다 2024.11.07
725 美 목사들 “현 경제 상황, 목회에 매우 부정적” 2024.11.07
724 종교 있는 미 성인 49% “대선 투표 안 할 것” 2024.10.19
723 5년간 성전환 수술 美 미성년자 1만4천명 2024.10.19
722 “목사가 교회서 정치 후보자 지지 발언 부적절하다” 2024.10.19
721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2024.10.06
720 교회 떠나는 美 20대 여성… 탈종교 물결, 한국도 ‘발등의 불’ 2024.10.06
719 美가나안성도·비신자·성도 604명에 물었더니 2024.10.06
718 뉴저지교협 탁지일 교수 이단 세미나 “이단에 대해서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 2024.09.22
717 미국교회도 고민하는 다음세대 급감 “열쇠는 가정에 있다” 2024.09.22
716 “11세 설교 제법이네”… 86세 목회자도 영성 충전 2024.09.05
715 美 기독교인 “모세·출애굽 이야기 가장 좋아해요”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