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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한인 이민교회의 미래를 전망하는 공개포럼이 오는 11월 17일(화) 개최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참가하여 진 목사가 기도, 송 목사가 이번 포럼 개최 이유와 의의를 설명한다.

송 목사는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교계는 더욱 어렵다. 이런 문제들을 놓고 이상명 총장님과 고민하다가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포럼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고 이상명 미주 장신대 총장은 "코로나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대책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포럼이 한인교회에 큰 유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 12명의 강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이며 11월 17일(화)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리며(예배는 10시부터) 현장 및 비대면으로 병행하여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참여할 경우 새생명비전교회 www.nlvc.org에 접속하면 된다. 또 유튜브에서 '새생명비전교회' 혹은 'New Life Vision Church'를 입력하면 공개 포럼을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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