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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선교사



창조과학 세미나가 창조과학 선교회 이재만 교수를 초청해 9월 27일부터 29일(주일)까지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 개최됐다.


세미나 첫날인 지난 27일(금) 저녁의 주제는 "기원에 대한 질문" 이었다.


이재만 선교사는 하나님을 믿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자 구원자 이심을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성경의 모든 것을 "예수님이 창조자" (요 1:3) 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믿음이 증거보다 먼저였지만 전이화석의 부재(지질학) 종류변화의 부재(생물학) 유전정보 추가의 부재(유전학) 등 비현실적인 이론으로 진화론은 성경이 없는 연구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9일(주일) "진화론의 영향" 에 대한 세미나에서도 진화론은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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