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를 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피곤한 육신을 위해 잠을 선택했기 때문에 새벽기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새벽잠은 육신의 작은 요구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영적생활에 승리하려면 육신의 작은 요구를 따르기보다는 성령의 요구, 내 영혼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롬8:12~13).
육신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체험이 육신에는 달콤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로 내 영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체험은 내 영이 행복합니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입니까?
영적생활을 가로막는 어떤 방해 요소가 있어도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의지가 꺾이지 말아야 합니다.
승리를 향한 의지가 꺾이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은 잠시잠깐이지만 내 영혼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경험과 영원한 행복이 삶 가운데 언제나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내 몫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새벽기도가 누구 몫입니까? 바로 내 몫입니다. 전도도 내 몫입니다.
충성도 내 몫입니다.
기도도 내 몫입니다.
찬양도 내 몫입니다.
감사도 내 몫입니다.
모든 믿음과 순종이 내 몫입니다.
자기 몫을 챙겨서 유익을 가져 본 경험이 있는 자만 끝까지 자기 몫을 챙깁니다.
주님이 돕지 않으시면 안 되고,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은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돕지 않으면 안 되고,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체험을 가진 사람은 영적인 체험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끊임없이 신령한 체험을 하려고 기도하며 노력합니다.
목양컬럼기사보기
71 | 말씀에 젖은 절대적 진리 | 2015.10.21 |
70 |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 2015.10.14 |
69 | 진리로 자신을 분별하라 | 2015.10.07 |
68 | 성경의 권위를 두라 | 2015.09.30 |
67 | 자기 멸망을 알고 돌아서라 | 2015.09.23 |
66 | 평생 이겨야 하는 신앙생활 | 2015.09.16 |
65 | 믿음의 기도 | 2015.09.09 |
64 | 하나님만 겨냥한 기도 | 2015.09.02 |
63 | 완전하신 하나님 | 2015.08.05 |
» | 영적 유익을 위하여 | 201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