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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발전협회 미서부지부(회장:최호섭)가 지난 18일(토) 정오 니조 캐슬 식당에서 신년 임원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금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재미교포청소년한국방문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른쪽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최호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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