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메다 경관들에게 한국바비큐와 음식을 대접한 섬기는 교회 성도들.
▲ Sheriff Greg Ahern Chief와 함께. (사진 오른쪽은 이재석 목사, 왼쪽은 최은식 장로)
▲ 알라메다 경관 약 150여명이 이날 한국 음식과 바비큐를 즐겼다.
캐스트로밸리 섬기는 교회(담임: 이재석 목사)가 알라메다 카운티 경관 150여명을 초청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리언 바비큐를 대접했다.
"지역과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주류사회의 경관들을 한식으로 섬김 사역을 한 섬기는 교회는 한인과 주류사회의 좋은 관계가 2세나 후배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기 위함도 있다고 설명했다.
23일 코리언 바베큐와 한국음식을 대접받은 경관들은 조건없는 한인교회의 대접에 감사하다며 이런 행사가 내년에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코리언 바비큐와 한국음식은 캐스트로 밸리 대두순두부(대표: 조광자 권사)에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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