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 및 회장과 이사장 그리고 임실행위원 이취임식이 18일(화) 오전 10시30분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재덕 신임 회장은 교협의 사무총장, 총무, 서기를 모두 지낸 역대 최고의 교협 경험을 가진 회장이다.
세상의 경험과 지식을 버리라는 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이재덕 목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겠다고 고백했다.
신임 이상호 이사장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직분을 감당하겠다"고 취임사를 시작했다.
또 이 이사장은 "교협의 목회자들이 하려는 사업을 잘 보필하여 뉴욕교계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크게 쓰임을 받는 이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통해 황동익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교협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가진 이재덕 신임회장 취임을 맞아 뉴욕교계가 새바람을 불 것으로 기대하고 축하했다.
또한 민승기 회장(뉴욕한인회)은 뉴욕한인사회의 발전의 중심에 교회들이 있음을 안다며, 한인사회 통합 리더십에 대한 메세지를 던졌다.
전희수 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는 41회기 교협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협이 될 줄 믿고 축하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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