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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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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공인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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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준 변호사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2014년 3월부터 “섬기는 외교, 다가가는 외교”의 일환으로 복합민원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3월의 상담실은 3.19(수), 오전 10:00~12:00 사이에 운영되며, 총영사관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상담 내용은 3월에는 법률(교통사고, 형사, 이민법)과 세무분야에 한정해서 운영되지만, 4월부터는 건강상담이 추가될 예정이며, 동포분들의 수요와 상담해 주실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3월에 참여해 주실 전문가분들은 정흠 변호사, 이지홍 공인회계사, 배성준 변호사이다. 

이들은 동포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해 주기로 했다.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이메일(koreapassport@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민원상담실 운영과 관련, 한동만 총영사는 “취임초부터 강조해 온 섬기는 외교, 찾아가는 외교의 일환으로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고민하던 중, 동포 전문가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개설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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