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여명의 참석자들은 기도회 결의문을 통해"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발전을 가져오는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면서 "30만명에 이르는 중국의 탈북 동포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 북송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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