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UMC) 뉴저지연회 한인코커스(회장 이한나 목사)는 3월 28일 주일 오후 4시에 뉴저지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서 반 아시안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촛불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는 지난 16일 애틀란타에서 벌어진 아시안에 대한 총격사건이후 미 전국에 불어온 아시안 차별 반대운동 속에 열렸다.
장학범 목사(그레이스벧엘교회)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목소리를 내며 규탄하기 위해 이번 촛불기도회를 열게 됐다고 그 목적을 소개했다. <아멘넷>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9159 | 뉴욕한인교회, 창립 100주년 | 2021.04.21 |
9158 | SV한인상공회의소, 메디오와 업무협약 체결... 원격진료 서비스,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할 듯 | 2021.04.21 |
9157 | UMC 한인총회 '임시체제'운영키로 | 2021.04.21 |
9156 | “아시아계 혐오범죄 본질은 인종차별” 한인교회들 나섰다 | 2021.04.21 |
9155 | '反아시안 증오' 주제로 KMP웨비나 열린다 | 2021.04.21 |
9154 | 베이지역 인구유동, 산호세 인구 증가... S.F. 오클랜드는 감소 | 2021.04.21 |
9153 | S.F 실내 라이브 공연 재개 가능 | 2021.04.21 |
9152 | KAPC 북가주 노회 평등법 반대 | 2021.04.21 |
9151 | 스시하우스 - 510.865.0999 | 2021.04.21 |
9150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2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