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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UMC) 뉴저지연회 한인코커스(회장 이한나 목사)는 3월 28일 주일 오후 4시에 뉴저지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서 반 아시안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촛불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는 지난 16일 애틀란타에서 벌어진 아시안에 대한 총격사건이후 미 전국에 불어온 아시안 차별 반대운동 속에 열렸다. 

장학범 목사(그레이스벧엘교회)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목소리를 내며 규탄하기 위해 이번 촛불기도회를 열게 됐다고 그 목적을 소개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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