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 전용재 감독회장과 유정복 장관이 16일 서울역 따스한채움터에서 추석을 앞둔 노숙인들을위해 배식봉사활동에 나섰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용재 감독회장과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이 서울역 인근의 노숙인 시설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용재 감독회장과 유정복 장관은 이어 따스한채움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노숙인 시설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따스한채움터는 감리교단이 지난 5월부터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 실내 급식소로 하루 1천 여 명의 노숙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673 | "북한은 남한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종" - 북한의 모습,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함 보여줘 | 2013.10.09 |
672 | 구세군 제24대 박종덕 사령관 취임 | 2013.10.09 |
671 | 광주·대구 성시화운동본부 5공 인사-5·18단체 초청 대통합 대회 | 2013.10.09 |
670 | 평화열차가 북한을 통과할 수 있을까? - WCC울라프 총무, 평양 방문해 북한 통과 요청 | 2013.10.02 |
669 | '총특재 당선무효판결 효력정지 가처분' 전용재 감독회장측 신청 | 2013.10.02 |
668 | 차별금지법은 가정 붕괴·인류 단절 부를 수도 - 한국교회법연구원 ‘교회법과 동성애 문제’ 발표회 | 2013.10.02 |
667 | 기장 세습방지법 통과 "대물림 차단" - 고신, 다락방 인터콥등 이단문제 특위서 1년 더 연구 | 2013.10.02 |
666 | 침례교, 김대현 총회장 선출 여성목사 안수 허용키로 | 2013.10.02 |
665 | 이단 활동 수수 방관했다간 곧 거짓 그리스도가 교회 점령할 것 - 한국 이단 상담소 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 2013.10.02 |
664 | 신천지 명예훼손 소송 잇단 패소 "허위사실 아니다" | 201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