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 전용재 감독회장과 유정복 장관이 16일 서울역 따스한채움터에서 추석을 앞둔 노숙인들을위해 배식봉사활동에 나섰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용재 감독회장과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이 서울역 인근의 노숙인 시설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용재 감독회장과 유정복 장관은 이어 따스한채움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노숙인 시설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따스한채움터는 감리교단이 지난 5월부터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 실내 급식소로 하루 1천 여 명의 노숙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666 | 침례교, 김대현 총회장 선출 여성목사 안수 허용키로 | 2013.10.02 |
665 | 이단 활동 수수 방관했다간 곧 거짓 그리스도가 교회 점령할 것 - 한국 이단 상담소 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 2013.10.02 |
664 | 신천지 명예훼손 소송 잇단 패소 "허위사실 아니다" | 2013.10.02 |
» | [사진뉴스] 추석 한가위 노숙인 위한 배식봉사 - 감리교 전용재 감독회장과 유정복 안전 행정부장관 | 2013.09.18 |
662 | 장로교 母교단 '세습방지법' 전격 통과 - 12일 명성교회서 열린 예장통합측 총회서 전격 통과,대의원 압도적 찬성 | 2013.09.18 |
661 | 예장합신, 최바울-장재형 교류 금지 - 예장대신, 목회자 납세 반대 결의 | 2013.09.18 |
660 | 예장 개혁 두 교단 전격 통합 선언 | 2013.09.18 |
659 |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오는 22일 은퇴예배 | 2013.09.18 |
658 | 여의도순복음교회, 내달 11일 기도대성회 개최 | 2013.09.18 |
657 | 세입자 서민위한 '주거권기독연대'창립 | 201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