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은 이혜훈(사진) 의원이 선출됐다.
수석 부회장은 이동섭 의원이, 총무는 최도자 의원이다.
바른미래당 기독인회에는 이밖에 권은희 김동철 김관영 김성식 박주선 오신환 정운천 주승용 지상욱 하태경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매달 둘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혜훈 바른미래당 기독인회장은 초청의 말씀에서 “바른미래당 기독인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른미래당의 개혁 정치에 공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창립예배에 초청한다”며 “꼭 오셔서 바른미래당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는 광주송정중앙교회 김정렬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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