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계기사보기

43 하나님 말씀 선포해야 할곳은 성소아니라 "저잣거리" 2021.03.24
42 100년 만의 폭우가 미국 테네시 주 내쉬빌을 강타 2010.05.20
41 기독인 2020년엔 세계 종교인구 1/3 - 美고든콘웰신학교 '1970∼2020 기독교' 조사 발표, 오순절·은사주의 교단 성장 가장 빨라 2013.08.15
40 『교황의 사순절 메세지』 자선은 하나님의 사랑의 연장 2013.02.13
39 중국의 종교통제...중국인 선교의 기회로 2022.02.16
38 백신접종하면 국내외 여행 가능...CDC 새 지침 2021.04.07
37 “탄압받는 세계의 기독교인들 위해 함께 기도하다” 2022.06.29
36 1100년 전 두루마리 ‘모세5경’ 2021.04.07
35 세계적 팬데믹 혼돈 속에도... 성서 지난해 1억7000만부 반포 2022.07.23
34 스리랑카 대통령 몰아낸 '신앙의 힘' 크리스채너티투데이 "교회 기독인, 일가 퇴진에 큰 역할" 2022.07.23
33 "어찌할꼬" 하는 애통으로 가슴을 치며 회개 - 제49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 24일 부터 27일까지 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돼 해외 목회자들 은혜받고 변화되고자 30여개국에서 미국 63명을 포함 1300여명이 참석 2014.03.05
32 <2022 그리스도인 일치주간> "가난한 이들, 약하고 소외된 이들 존엄 수호해야" 2022.01.19
3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니".. 올해 세계기도일 3월4일, 고난 때 2022.02.03
30 이스라엘, 백신 접종한 단체 성지순례객 입국 허용한다 2021.04.21
29 월드비전, 아프가니스탄 아동 위한 국제사회 지원 촉구 2021.08.25
28 러시아 정교회와 우크라이나 정교회 관계 끝 2022.06.01
27 「현대종교」, 아시아와 중동지역 이단 현황 공개 2021.10.27
26 중국, 성경 판매한 사업가에게 징역 7년 선고 2022.01.19
25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2.03.02
24 "9·11 테러 20년"이 남긴 과제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