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성경 어플리케이션이 실제 성경책을 대체하고 있다.
문화사역단체인 팻머스 문화선교회가 지난 달 기독교인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예배시간에 성경책 대신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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