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과 자매결연 관계인 평통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 영)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마스크 1만장을 LA에 보내왔다고 평통 측이 밝혔다. LA 평통은 부산 평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보내온 만큼 소외된 이웃 등 다양한 곳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 평통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화상으로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평통 제공]
세계교계기사보기
123 | 한국식 새벽기도회 열기… 난민들 "복음이 힘이다" | 2023.01.04 |
122 | [온라인 기독교 매체 '래디컬' 개종한 이란 출신 부부 인터뷰]자유 위해 목숨 건 이란의 외침… "세계 기독인들 함께 기도해주길" | 2022.10.26 |
121 | 성경배포 벌금, 구호품운반 구금 VOMK...러시아에서 기독활동자 핍박받아 | 2023.08.09 |
120 | 미 명문 브라운대 "학생 10명 중 4명은 LGBTQ+" | 2023.07.26 |
119 | 중국 "공산당원에게 신앙은 불법" | 2017.07.26 |
118 | 중국, 가정교회 일제조사탄압 우려 | 2013.03.27 |
117 | 수정부터 인간의 생명이 시작된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 2023.09.20 |
116 | 중국 반간첩법으로 더 위험해진 탈북민 | 2023.07.12 |
115 | 이단·사이비 다룬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가처분' | 2023.03.01 |
114 | 영국서 동성결혼 반대한 교회만 꾸준히 성장 윌리엄스 변호사 글 인용 기독문화연구소 논평 | 202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