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규 총회장(왼쪽)과 북한에서 억류되었다 석방 된 임현수 목사
KPCA 교단임원들이 지난 8월 28일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에서 임현수 목사 환영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노회 임원 및 캐나다 정계의 인사들과 언론인들이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환영예배에서는 큰빛교회 담임 제이슨 노목사가 ‘오직 주의 은혜로’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교단총회장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가 총회장으로서 예배 마지막 순서에 "임현수 목사의 석방은 모든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라는 격려사와 함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미국교계기사보기
672 | 칼 트루먼 교수, "신자라면 성소수자 결혼식 참석 '안돼' | 2024.02.07 |
671 | '동성애 찬성' 미연합감리교회 5년새 소속 교회 25% 이탈 | 2024.01.03 |
670 | 새해 결심에 성경 말씀 베스트 7 | 2024.01.03 |
669 | 송경화 교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담이야기' 출간 | 2023.12.16 |
668 | 미 복음주의신학회 75년 역사상 첫 여성 회장 탄생 | 2023.12.02 |
667 | 거리 전도하다 총맞은 젊은 전도사 | 2023.12.02 |
666 |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창립 120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 2023.11.18 |
665 | ‘지역 랜드마크’마저… 수세기 이어온 미 교회가 사라진다 | 2023.11.18 |
664 | 마이크 펜스. 공화당 대선 후보 자진사퇴 | 2023.11.01 |
663 | 이·팔 전쟁 후 미국 복음주의권, 이스라엘에 '역대급' 기부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