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96 미주 전국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 2022.11.11
95 "미주최초 한인교회 창립 119주년을 맞이하다" 하와이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2022.11.11
94 2022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 개최...금상 8명, 은상 11명, 동상 15명 총 34명이 상 받아 2022.11.22
93 미 새들백 교회 온라인 사역자 케빈 리 목사 "온라인에서 평생 베필을 만났습니다" 2022.12.08
92 '대강절'을 맞이하면서_장재웅 목사(워싱턴하늘비전교회) 2022.12.08
91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만든 16인, "그들을 기억하고 싶었다" 2022.12.21
90 한미동맹재단 USA 및 하와이 지부 발족...하와이를 중심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목표로 미주지역 활동 강화 2022.12.21
89 뉴욕목사회 2023년 신년하례식 2023.01.04
88 미국 개신교인 3명 중 2명 매일 'QT'한다 2023.01.18
87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 14곳 중 5곳이 교회 2023.01.18
86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 성황 2023.01.18
85 제3회 미셔날처치 컨퍼런스 2023.01.18
84 "원로목사님, 사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LA연합감리교회 감리교 원목회 초청 1월 신년예배 2023.01.18
83 2023년 밀알장애인장학금 전달식, 금년 12만 8천달러, 누적 장학금 총액 2백87만6천 달러 2023.01.18
82 두 미주기독교문인협회 하나로 통합...미주한인기독교문인협회와 미주크리스천문인협회 통합예배 2023.01.18
81 낡은 성경책,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 2023.02.01
80 미 유명배우 조나단 루미 '낙태 반대' 생명보호 연설 2023.02.01
79 남가주 '부흥성지 순례기도회' 발족되다...역사적인 부흥운동의 발생지 첫 기도회에 80여명 참가 2023.02.01
78 미국 젊은세대 77% "코로나 때 영적으로 굶주렸다" 바나그룹, 성인 2000명 온라인 설문 미 기독교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돼 2023.02.01
77 '진격의 챗GPT' 3분 만에 설교문 뚝딱… 목회 사역에도 충격파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