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136 목회자 후보·청빙 교회 이런 위험신호 없나요 2022.02.03
135 뉴저지 초대교회, 박형은 목사 사퇴의사 밝혀 2022.02.03
134 KUMC 온라인 평신도 리더십 ... UMC 장정과 재정운영 가이드라인 2022.02.03
133 뉴욕서 ‘카리스마 리바이벌’ 집회... 글로벌 웨슬리 영성목회 집회 2022.02.03
132 매주 예배참석 vs 연봉 10만달라 ....갤럽, 미국인 대상 설문조사 2022.02.16
131 OC장로협 제8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2022.02.16
130 “굿네이버스 사랑나눔 찬양 콘서트” 2022.02.16
129 제9차 한인세계선교회 7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주제는 “온 인류의 소망, 예수” 2022.03.02
128 UMC 한인교회총회, 총회 2024년으로 연기 2022.03.16
127 美 교회 대면예배 참석률... 6개월 전과 차이 없어 2022.03.16
126 "윤 당선인과 미국의 강력한 공동안보 기대" ...펜스 전 美 부통령 특별강연에서 강조 2022.03.30
125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특별기도회 2022.03.30
124 많은 미국인들 기독교 떠나고 더 많은 이들이 적대시 하는 지금... 왜 미디어에 대대적 "복음광고" 실을까? 2022.04.13
123 "한인교회 미래를 고민한다"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소 포럼 개최 2022.04.13
122 "펜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2022.04.27
121 제37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당축제 2022.04.27
120 세계 한인선교사들 한자리에 모였다 2022.04.27
119 -부고- 은혜한인교회 창립목사 김광신 목사 별세 2022.06.01
118 성경쓰기 대회,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교육부 주관 2022.06.01
117 "모든일엔 이유가 있음을 믿는다"... 안면마비 저스틴 비버의 기도요청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