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352 현대교회의 짝퉁복음과 복음...믿음으로 사는 교회 노진산 목사 2013.11.13
351 필라 교협 신임 회장에 김선훈 목사 - 내년 복음화 대회 6월에 개최 확정 2013.11.13
350 남가주 교협 신임회장에 박효우 목사 추대 - "'사랑의 쌀 운동' 남가주 교협 주관으로 추진하겠다" 2013.11.13
349 예수의 심장 갖고 헌신하자 - 남가주 자마 대회 3천여 명 참가 2013.11.20
348 2013 사랑의 쌀 나눔운동 시작 - 남가주교협과 사회단체, 10개 지정배부처 통해 전달키로 2013.11.20
347 최우수작품상 'Four' 뉴욕장로교회 - 제8회 뉴욕 크리스찬 영화제...인기상 '식목일', 여우주연상은 최지혜, 남우주연상은 이성욱 2013.12.11
346 美 목사, 이웃돕기 기부 받으려 텐트 치고 노숙 2013.12.18
345 美 성탄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 2013.12.24
344 시한부 생명 소녀를 위해 6000명이 한곳에서 한마음으로 캐롤부른 사연 2013.12.24
343 美 교계 '동성애 비판' 하다 징계 당한 방송인 구명운동 - 크리스찬포스트지 보도 2013.12.31
342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 평균 연령 55세 2013.12.31
341 "텍사스주 한 시장 '성경의 해' 선포" ... 성경에서 삶의 원칙 찾아라 2014.01.08
340 목회자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 사상최저-성직자 신뢰도는 22개 직업군 중 7위 2014.01.08
339 美 맥도날드 점포 18곳 "기독 노숙인 쉼터 돕자" 1억원 상당 모금 2014.01.08
338 대형교회 88% '멀티사이트' 예배 - 올해 미국교회 트렌드..오순절파 약진 2014.01.08
337 미국 교회들 초대형 교회화 2014년 미국 교회 14가지 새 흐름 2014.01.15
336 美 LA카운티, 10년 만에 공식 문장에 십자가 복원 2014.01.15
335 사모님을 찾습니다! 2014.01.29
334 교류와 소통에 힘쓰는 장로회로 - 최형호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2014.01.29
333 "여기 이분처럼 다시 일어섭시다" - 오바마 대통령 국정연설 아프칸 참전 용사 소개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