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94 매일 성경 읽는 미국교회 성도 32% - 라이프웨이리서치 2500명 대상 설문 2019.07.10
593 남가주 한인장로 협의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성황 2012.02.01
592 봉사 최우선 실천하는 공동체 미 매리너스 교회의 대원칙 <이웃이 원하는 사역 귀 기울여야 한다> 2022.08.31
591 목회자 후보·청빙 교회 이런 위험신호 없나요 2022.02.03
590 美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공원', 바벨탑도 재현한다 2021.07.14
589 "일본을 돕자" 2011.03.28
588 65개국 1만 여명 "새 꿈을 꾸자" 2011.10.12
587 미주한인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LGBT에 대한 통계들 2021.07.14
586 킴넷(KIMNET) 주관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대회 2011.04.11
585 혼돈에 빠진 미국대선... 소송전, 재검표등 2020.11.04
584 유명목사 사칭 인터넷 사기 기승...“나, 릭 워런 목사인데 선교사역 위한 기부 좀∼” 2013.07.24
583 한기총, 서울시청 앞 극우 집회 또 열어 2012.06.27
582 미 복음주의자들 선거결과 상관없이 하나됨 위해 기도하자 2020.11.04
581 “목회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독교 작가는 존 스토트” 2010.09.02
580 릭 워런>앤디 우드 미 새들백 교회 담임 바통터치 2022.09.14
579 뉴저지 선교사의 집 탄생 2022.10.01
578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연합 음악회 열린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 주최...9월 18일 나성순복음교회 2022.09.14
577 뉴욕주 방문자, 여행전후에 코로나19테스트 받아야 2020.11.04
576 정창균 목사, 서울 시청 광장에서 공연 2010.11.22
575 함박웃음 맘껏 터뜨린 밀알 식구들 봄소풍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