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99 매일 성경 읽는 미국교회 성도 32% - 라이프웨이리서치 2500명 대상 설문 2019.07.10
598 남가주 한인장로 협의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성황 2012.02.01
597 봉사 최우선 실천하는 공동체 미 매리너스 교회의 대원칙 <이웃이 원하는 사역 귀 기울여야 한다> 2022.08.31
596 미국서도 델타 변이 빠르게 확산... "새로운 유행 될수도" FDA 전 국장 경고 2021.06.16
595 뉴욕주도 전면 정상화 선언! 펜데믹 472일만에...예방 미접종자는 마스크착용 2021.06.16
594 목회자 후보·청빙 교회 이런 위험신호 없나요 2022.02.03
593 65개국 1만 여명 "새 꿈을 꾸자" 2011.10.12
592 미주한인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LGBT에 대한 통계들 2021.07.14
591 "일본을 돕자" 2011.03.28
590 “목회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독교 작가는 존 스토트” 2010.09.02
589 혼돈에 빠진 미국대선... 소송전, 재검표등 2020.11.04
588 한기총, 서울시청 앞 극우 집회 또 열어 2012.06.27
587 킴넷(KIMNET) 주관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대회 2011.04.11
586 뉴저지 선교사의 집 탄생 2022.10.01
585 "뉴욕장로교회에서 정년은퇴 하는 첫 담임 목사가 되어 달라 !"... 장로들의 부탁 2018.09.12
584 릭 워런>앤디 우드 미 새들백 교회 담임 바통터치 2022.09.14
583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연합 음악회 열린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 주최...9월 18일 나성순복음교회 2022.09.14
582 미 복음주의자들 선거결과 상관없이 하나됨 위해 기도하자 2020.11.04
581 유명목사 사칭 인터넷 사기 기승...“나, 릭 워런 목사인데 선교사역 위한 기부 좀∼” 2013.07.24
580 함박웃음 맘껏 터뜨린 밀알 식구들 봄소풍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