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26 가장 선호하는 찬송가는 ‘주여, 여기 내가 있사오니’ 2010.08.23
525 "할리웃이 변화되게 하소서" '더 크라이 할리웃' 집회 성료 2012.03.21
524 매주 예배참석 vs 연봉 10만달라 ....갤럽, 미국인 대상 설문조사 2022.02.16
523 진보적인 교회들도 UMC 떠나 2021.07.28
522 미 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2022.08.17
521 美크리스천들, 교회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한국부모·자녀 53%, 신앙생활 소홀해졌다 2021.05.05
520 미주 찬송가 공회 주최 제2회 미주 찬송가 페스티벌 2011.04.04
519 전광훈 목사 뉴욕, DC, LA서 강연회 2021.10.27
518 뉴욕한인교회에 독립운동 상설 전시관 조성한다 ...안창호, 이승만 등 인연 뉴욕한인교회에 전시관 추진 2022.07.23
517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특별기도회 2022.03.30
516 UMC 한인교회총회, 총회 2024년으로 연기 2022.03.16
515 "윤 당선인과 미국의 강력한 공동안보 기대" ...펜스 전 美 부통령 특별강연에서 강조 2022.03.30
514 코로나속 미국교회 성도 물갈이 가속 2022.01.19
513 미국교회 3만 곳, 빅데이터로 새신자 찾아... 2022.01.19
512 2020년 주요 이슈가운데 미국 목사들은 어떤 설교를 했나? ...미국 기독교 강단, 67%선거언급 2021.07.14
511 ‘기독교인 빠른 감소세지만 미국 내 다수 종교’ 2022.01.19
510 '포스트코로나시대와 교회의 미래' 우수도서상 2021.06.30
509 미국은 기독교 국가일까? 2021.06.02
508 진정한 미국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나? 2021.06.02
507 적나라한 성교육 교과서 회수하라!! 학부모들 학생인권종합계획 2기 내용 문제 지적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