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650 미국교회가 고령화되고 있다. 33%가 노인, 목회자 평균은 57세 2021.11.09
649 -부고- 은혜한인교회 창립목사 김광신 목사 별세 2022.06.01
648 모든 목회자를 위한 새해 결심 10가지... Church Answers 샘 라이너 목사 2022.01.05
647 OC장로협 제8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2022.02.16
646 “굿네이버스 사랑나눔 찬양 콘서트” 2022.02.16
645 미국 코로나 최근 사망자 99%가 백신 미접종자 2021.07.14
644 한인교회 많은 RCA 교단 대거 ARC 교단으로 이동 2022.01.19
643 백신접종 증명 의무화 절차 돌입...LA카운티 조례안 작성 2021.08.11
642 새들백교회 릭워렌목사 후임 목회자 인선작업 2021.06.16
641 "한인교회 미래를 고민한다"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소 포럼 개최 2022.04.13
640 미국 새들백교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에게 목사 안수 2021.05.19
639 제37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당축제 2022.04.27
638 "펜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2022.04.27
637 코로나 이후 교회 이탈 가능성 큰 성도 노인과 어린 자녀 둔 가족 2021.05.19
636 '트랜스젠더 옹호 정책' 반대하다 정직된 美 교사 복직 2021.06.16
635 '큐어넌은 교회가 쫓아내야 할 이리떼" 2021.06.02
634 "모든일엔 이유가 있음을 믿는다"... 안면마비 저스틴 비버의 기도요청 2022.06.15
633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현수, 최혁 목사 2022.06.29
632 가장 선호하는 찬송가는 ‘주여, 여기 내가 있사오니’ 2010.08.23
631 美 교회 대면예배 참석률... 6개월 전과 차이 없어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