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교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혜 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 소속된 GMI 선교회는 남가주 화교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8일(월) 은혜한인교회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GMI 선교와 성도 양육과정’ 그리고 ‘중보기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한기홍 목사가 주강사로 맡아 강의했다. 이날 참가한 화교 목회자들은 진지하게 세미나를 경청하고  유익하고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