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252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1월 정기예배 2014.11.19
251 '노형건 음악 인생 40년' 기념 가스펠 토크 열려 2012.06.13
250 월드미션大 총장에 송정명 목사 2012.06.06
249 세계 유일 웨슬리언 연합 찬양의 자리 2012.02.15
248 공립학교서 예배 드리게 해달라 2012.02.01
247 남가주한인목사회, 기독교회관 건립 추진 2012.02.01
246 목사, 장로 부부들이 연출한 아름다운 하모니의 밤 2011.12.07
245 여의도순복음, "교회갱신" 금식대성회 2011.10.19
244 9월 첫째주일은 '이단경계주일' 2011.08.10
243 미국 젊은세대 77% "코로나 때 영적으로 굶주렸다" 바나그룹, 성인 2000명 온라인 설문 미 기독교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돼 2023.02.01
242 2022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 개최...금상 8명, 은상 11명, 동상 15명 총 34명이 상 받아 2022.11.22
241 美 공립도서관, 동성애 그림책 한 권 때문에 '시끌' 2017.09.06
240 힐러리 vs 트럼프 "비호감 후보들 대결" - 둘다 당내의 전폭적 지지 못 끌어내 2016.06.08
239 예수님증거하는 도구로 쓰임받는자 - 대전 새누리침례교회 이병균 목사 이번 수련회 강사로 초청돼 침례교회 목회자 부부 수련회 뉴라이프교회에서 3일간 진행 2014.02.12
238 뉴욕에 ‘이단·사이비 경계령' 내려졌다 - 뉴욕교협, 각 교회에 공문 보내고 주의 당부 2013.06.26
237 기도 금지한 美 고교서 졸업생대표, 고별사 찢고 주기도문 암송해 화제 2013.06.12
236 “화합 도모하는 한해 되자” 2012.01.04
235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2011.12.07
234 송정명 목사 미기총 대표회장 취임식 2011.08.10
233 윤석전 목사 초청 집회 준비기도회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