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319 예성 미주지역총회 열고 안수식 신임 총회장에 송영진목사 선출 2013.09.18
318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한경직'` 美 LA서 1월 18일부터 2주간 상영 2013.01.16
317 복음주의자들, 이민개혁 촉구 2012.06.20
316 복음 전하는 능력의 종들로 2012.01.25
315 다정TV, '사랑의 장바구니' 전달 2011.03.07
31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The Connect’ 집회통해 온세대가 복음본색 2024.12.09
313 "원로목사님, 사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LA연합감리교회 감리교 원목회 초청 1월 신년예배 2023.01.18
312 미국 장로교(PCUSA)교단의 결혼정의 개정안에 거부반응 - 미 장로교 동부한미노회 "노회전체는 동성결혼을 성서적인 결혼으로 인정 안해" 2015.04.01
311 2012 애나하임 하베스트! 2012.09.12
310 남가주 교협 장학 기금 모금 2010.09.30
309 뉴욕교협 주최 - 사랑과 위로의 밤 2010.09.24
308 美 기독교인 “모세·출애굽 이야기 가장 좋아해요” 2024.09.05
307 미. 도서관 차지한 '동성애 서적' 2023.05.03
306 <성경 사랑하는 미국인들> 5명 중 1명 '한 번 이상 통독' 2017.05.10
305 힐러리 vs 트럼프 "비호감 후보들 대결" - 둘다 당내의 전폭적 지지 못 끌어내 2016.06.08
304 "건강 허락할 때까지 선교에 매진" - 뉴욕 신광교회 한재홍 목사, 은퇴 뒤 선교 사역에 매진 2016.04.27
303 은퇴 목사들 공동 사역 - 늘 푸른집 로텍스 호텔서 매주 주일 예배 2013.04.17
302 교회 헌금 12억 감소 - 미국 전체 경제악화 2012.03.28
301 미국인 28% "목적없이 그저 산다" 2012.01.04
300 정치적논쟁 중심지서 빌리·그레이엄목사 희망의 메세지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