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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미주지역총회 열고 안수식 신임 총회장에 송영진목사 선출
| 201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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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한경직'` 美 LA서 1월 18일부터 2주간 상영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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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들, 이민개혁 촉구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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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능력의 종들로
|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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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TV, '사랑의 장바구니' 전달
|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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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The Connect’ 집회통해 온세대가 복음본색
| 202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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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님, 사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LA연합감리교회 감리교 원목회 초청 1월 신년예배
| 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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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로교(PCUSA)교단의 결혼정의 개정안에 거부반응 - 미 장로교 동부한미노회 "노회전체는 동성결혼을 성서적인 결혼으로 인정 안해"
| 201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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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애나하임 하베스트!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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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협 장학 기금 모금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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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주최 - 사랑과 위로의 밤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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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교인 “모세·출애굽 이야기 가장 좋아해요”
| 202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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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도서관 차지한 '동성애 서적'
| 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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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랑하는 미국인들> 5명 중 1명 '한 번 이상 통독'
| 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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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vs 트럼프 "비호감 후보들 대결" - 둘다 당내의 전폭적 지지 못 끌어내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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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허락할 때까지 선교에 매진" - 뉴욕 신광교회 한재홍 목사, 은퇴 뒤 선교 사역에 매진
| 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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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사들 공동 사역 - 늘 푸른집 로텍스 호텔서 매주 주일 예배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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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헌금 12억 감소 - 미국 전체 경제악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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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28% "목적없이 그저 산다"
| 201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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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논쟁 중심지서 빌리·그레이엄목사 희망의 메세지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