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339 C&MA 소속 얼라이언스 대학 8월말로 폐교 2023.07.26
338 [미주리주 퍼거슨시 소요사태] 우린 이런 목사님이 필요해! - 조끼 맞춰 입고 도로 점거해도 네티즌‘찬사’ 2014.11.26
337 동성애 반대로 고난 겪는 美 교계지도자 5인 - 릭 워렌, 조엘 오스틴등 게이 운동가들의 공격표적이 돼 2013.06.12
336 복음 전하는 능력의 종들로 2012.01.25
335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2011.12.07
334 로즈볼 11.11.11 집회 2011.09.28
333 새들백교회, 5개 캠퍼스교회 성탄절 기점으로 추가설립 2011.01.03
332 정치적논쟁 중심지서 빌리·그레이엄목사 희망의 메세지 2024.03.13
331 PCUSA 221차 총회 다시 불붙은 동성애 이슈 2014.06.18
330 美 장로교 PCUSA, 교세 점차 감소 - 지난 한 해 동안 224개 교회가 교단이탈 2014.06.11
329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한경직'` 美 LA서 1월 18일부터 2주간 상영 2013.01.16
328 대북인권 활동가, 강호빈 목사 - 옌변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2012.05.30
327 2012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강사는 이태희 목사 2012.05.02
326 다정TV, '사랑의 장바구니' 전달 2011.03.07
325 뉴욕교협 주최 - 사랑과 위로의 밤 2010.09.24
324 美 공립도서관, 동성애 그림책 한 권 때문에 '시끌' 2017.09.06
323 미국 장로교(PCUSA)교단의 결혼정의 개정안에 거부반응 - 미 장로교 동부한미노회 "노회전체는 동성결혼을 성서적인 결혼으로 인정 안해" 2015.04.01
322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 평균 연령 55세 2013.12.31
321 은퇴 목사들 공동 사역 - 늘 푸른집 로텍스 호텔서 매주 주일 예배 2013.04.17
320 김창인 원로목사 소천 201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