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348 충청도 출신 목회자들로 '충목회' 창립 2024.02.21
347 "원로목사님, 사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LA연합감리교회 감리교 원목회 초청 1월 신년예배 2023.01.18
346 "미주최초 한인교회 창립 119주년을 맞이하다" 하와이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2022.11.11
34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2014.05.21
344 이 땅의 오너십 갖고 희망을 전파하자 - 주님의 영광교회서 ‘차세대 위한 영성집회’ 성료 2013.04.24
343 2011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011.10.05
342 장로는 교회의 기둥, 짐을 나누는 일꾼 2011.03.14
341 임현수 목사 환영예배 2017.09.06
340 美 장로교 PCUSA, 교세 점차 감소 - 지난 한 해 동안 224개 교회가 교단이탈 2014.06.11
339 美 대선 앞두고 기독교계 고민 2012.09.19
338 입양은 성경적이고 사랑의 실천운동 2012.05.09
337 제19대 총선, 새누리 대 역전 민주 패배 2012.04.11
336 새들백교회, 5개 캠퍼스교회 성탄절 기점으로 추가설립 2011.01.03
335 송경화 교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담이야기' 출간 2023.12.16
334 미주 한인여성 목회자 협의회, 제5회기 이미선 회장 취임 예배 2013.07.31
333 세상을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을 찾아 2012.07.25
332 보이 스카웃, 동성애자 회원 불허 2012.07.25
331 한기총 반쪽짜리 총회 2012.02.15
330 美 2010년의 100대 대형 교회 2010.09.30
329 UMC 총감독회, 새로운 동성애 정책으로 PCUSA 방식 채택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