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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볼 11.11.11 집회
| 201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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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서 정치적 깃발 흔들기 안돼
| 20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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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교회 지키기 위해 목회자가 총 차고 설교해도 될까요? - 미국교회 월 1.2건꼴 총기 사고 대응 고민
|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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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환영예배
| 201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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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분열의 갈림길에?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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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0대 대형 교회 -기독교 격 월간지, 아웃리치 2만7000곳 조사
| 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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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사들 공동 사역 - 늘 푸른집 로텍스 호텔서 매주 주일 예배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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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중국영사관 앞 탈북 난민 강제 북송 반대 기도회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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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 정총 새 회장에 황영진 목사
|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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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능력의 종들로
|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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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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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챗GPT' 3분 만에 설교문 뚝딱… 목회 사역에도 충격파
| 202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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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하나님 믿고, 삶에 영향 받는다" - 미국인 2명 중 1명...퓨리서치센터 4729명 조사
| 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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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가 있게 된 건 어머니의 기도 덕입니다" - 美 여론조사기관, 남녀 종교성 사회학적 분석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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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 미국교회들 "뭉쳐야 산다"
| 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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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회가 하나로 통합, 하나님의 인도하심 느껴...뉴욕 하모니교회와 뉴욕 새순교회, 6일부터 첫예배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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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교계활동에 나서는 뉴저지 사모회
|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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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는 미국되는 길은 오직 기도뿐"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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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하나님께 지혜 구해야 - 프렝클린 그레이엄 목사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기도강조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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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인 99% 작년에 기부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