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굴빛 사람들이 회중석 중앙을 차지한 가운데 뒤쪽엔 흰얼굴들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곳은 뉴욕시 맨해튼 북부의 할렘가의 주일 모습.
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12 | 예배에서 정치적 깃발 흔들기 안돼 | 2024.02.21 |
411 | UMC총회 앞두고 '한인교회 미래 컨퍼런스' 개최된다 | 2024.02.21 |
410 | 해외한인장로회(KPCA) 명성교회 세습 관련 중도적 성명 발표 | 2018.09.12 |
409 | 예수님 사랑 실천하는 한 해 되도록 | 2013.01.02 |
408 | 100년 만의 대홍수’ 테네시, 도움의 손길 이어져 | 2010.05.18 |
407 | 에모리대학, 칙필에이 매점 축출 | 2013.04.03 |
406 | 총기 소지자 대부분은 백인 복음주의자들? - 뉴타운 사건 후에도 총기 규제 반대하는 크리스천 많다 | 2013.02.06 |
405 | 동성애 교육 의무화 'SB48' - 美교계, 반발 거세다 | 2012.03.07 |
404 | 남가주 한인목사회 사무실 현판식 | 2014.02.05 |
403 | 은퇴 목사들 공동 사역 - 늘 푸른집 로텍스 호텔서 매주 주일 예배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