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19 "성전환 케이크요? 그것도 안 됩니다" - 제빵업자 또 법정에 2018.08.22
518 미국 판매 성경의 75% 중국서 인쇄돼... 25% 관세폭탄 땐 성경 부족 사태 초래 - 한국 출판업계가 '성경 대란' 구원투수역? 2019.07.17
517 해외한인장로회(KPCA) 명성교회 세습 관련 중도적 성명 발표 2018.09.12
516 OC 교협 새 회장에 민경엽 목사 선출 2012.11.28
515 "미국 경찰채플린(경목)이 되어 보세요" 2022.10.26
514 백악관의 성경 열공 매주 60∼90분 공부 - 트럼프는 참석 않고 교재 받아 느낀 점 적어 목사에게 보내 ... 드롤링거 목사, 펜스 부통령,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각료참석 2018.04.11
513 울목회 신년하례식서 전도채널에 노력 - 목회 강연과 통일한국을 위한 북한선교 포럼도 2013.02.06
512 동성애 교육 의무화 'SB48' - 美교계, 반발 거세다 2012.03.07
511 가정이 최우선 선교지... 성도들 삶의 현장에서선교사로 살아야 2021.04.07
510 가주 동성결혼 다시 합법화 - 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금지법』위헌판결내려, 북가주ㆍ남가주 한인교계 "우려ㆍ탄식"등 반대목소리 2013.07.03
509 목회자에 대한 교인들의 희망사항 10가지, 교인사랑이 단연 으뜸 2013.01.16
508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회장단, 이사장단 취임식 2012.01.25
507 팬데믹으로 줄어든 헌금,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감사 2021.03.10
506 ‘목사님이 우릴 실망시켰을 때’ 해야할 4가지 2024.06.21
505 ‘토털 리더십 포럼’ - 남가주 지역 목회자 상대, 강사는 김춘근 교수 2013.07.31
504 '우리 가운데 사신 예수' 애니영화 전국에 배포 2012.05.09
503 美 공화당과 기독교 진영, 바이든 정책에 제동 건다 2021.03.24
502 일상 복귀 기대에 청신호 2020.12.30
501 북미주 한인 CBMC LA 대회 성료 2011.10.12
500 100년 만의 대홍수’ 테네시, 도움의 손길 이어져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