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예배
| 2012.10.10 |
414 |
일상 복귀 기대에 청신호
| 2020.12.30 |
413 |
위기와 갈등을 예방하는 미래 목회
| 2020.05.13 |
412 |
차광일 목사 신임 총회장에 선출 - 미주 성결교회 34회 총회 성료
| 2013.04.10 |
411 |
OC 교협 새 회장에 민경엽 목사 선출
| 2012.11.28 |
410 |
성경 활용률, 주일 대예배보다 새벽예배 때 높다 -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 '한국교회의 예배 및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상관관계' 설문
| 2020.05.27 |
409 |
美 하버드연구팀 "신앙생활 한 아이가 더 건강하다"
| 2018.09.26 |
408 |
낙태법 반대 100만 통곡기도회 - 25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려
| 2013.01.23 |
407 |
"연탄같은 목사 되겠다"
| 2011.01.25 |
406 |
미국 종교계, 바이든에 '평화적 대북 접근법' 제안
| 2021.04.21 |
405 |
기독교인들을 위한 2012 대선 투표 가이드라인
| 2012.10.31 |
404 |
美 입양됐지만 시민권 받지못한 "한국인 2만여명" -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대표 서대천 목사 관심 요청
| 2019.06.26 |
403 |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미 라이브액션 '올해의 생명상' 수상
| 2022.10.01 |
402 |
크루거 美 리폼드신학교 총장 '초기 기독교 5대 가짜뉴스' 반박 -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 검증된 역사 자료 어디에도 없다
| 2018.08.22 |
401 |
울목회 신년하례식서 전도채널에 노력 - 목회 강연과 통일한국을 위한 북한선교 포럼도
| 2013.02.06 |
400 |
남북, 2013년 부활절 평양서 기도회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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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불신 vs 지지... 크리스채너티, 다양한 교계 의견 소개
|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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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反동성애 발언 목사 대통령 취임 축도 하차에 미보수 기독교인사들 충격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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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성경 열공 매주 60∼90분 공부 - 트럼프는 참석 않고 교재 받아 느낀 점 적어 목사에게 보내 ... 드롤링거 목사, 펜스 부통령,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각료참석
|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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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회 연합과 함께 부흥 위한 미스바 대성회
| 201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