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112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특별기도회 2022.03.30
111 적나라한 성교육 교과서 회수하라!! 학부모들 학생인권종합계획 2기 내용 문제 지적 2021.05.05
110 전광훈 목사 뉴욕, DC, LA서 강연회 2021.10.27
109 미주 찬송가 공회 주최 제2회 미주 찬송가 페스티벌 2011.04.04
108 뉴욕한인교회에 독립운동 상설 전시관 조성한다 ...안창호, 이승만 등 인연 뉴욕한인교회에 전시관 추진 2022.07.23
107 진보적인 교회들도 UMC 떠나 2021.07.28
106 美크리스천들, 교회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한국부모·자녀 53%, 신앙생활 소홀해졌다 2021.05.05
105 미 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2022.08.17
104 매주 예배참석 vs 연봉 10만달라 ....갤럽, 미국인 대상 설문조사 2022.02.16
103 미국 교내 왕따와 자살, 사회적 문제로 2010.05.18
102 "할리웃이 변화되게 하소서" '더 크라이 할리웃' 집회 성료 2012.03.21
101 KUMC 온라인 평신도 리더십 ... UMC 장정과 재정운영 가이드라인 2022.02.03
100 가장 선호하는 찬송가는 ‘주여, 여기 내가 있사오니’ 2010.08.23
99 美 교회 대면예배 참석률... 6개월 전과 차이 없어 2022.03.16
98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현수, 최혁 목사 2022.06.29
97 "모든일엔 이유가 있음을 믿는다"... 안면마비 저스틴 비버의 기도요청 2022.06.15
96 '트랜스젠더 옹호 정책' 반대하다 정직된 美 교사 복직 2021.06.16
95 '큐어넌은 교회가 쫓아내야 할 이리떼" 2021.06.02
94 코로나 이후 교회 이탈 가능성 큰 성도 노인과 어린 자녀 둔 가족 2021.05.19
93 제37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당축제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