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원: (왼쪽부터) 제2부총회장 김태두 목사(비전한인침례, IN), 교육부장 정영길 목사, 해외선교부장 위성교 목사, 제1부총회장 김영하 목사(샬롬선교침례, sCA), 총회장 조낙현 목사(타이드워터한인침례, VA), 목회부장 박규석 목사, 회계 허종수 목사, 신학교분과위원장 김형민 목사, 총무 강승수 목사, 서기 오천국 목사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총회장 이행보 목사, CKSBCA)의 큰 잔치인 제42차 정기총회가 지난 6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의 일정으로 “하나님 섬기기, 이웃 섬기기”의 주제 아래 등록 인원만 707명(장년 494명, 자녀 213명)이 노스캐롤라이나주(NC) 릿지크레스트 수양관에 모인 가운데 열렸다.
NC지방회의 연합찬양팀은 화려한 드림팀(인도: 박상언, 장민우 목사)을 꾸리고 찬양 때마다 큰 은혜로 이끌고, 첫날(화) 저녁 주강사인 한국 침신대총장 피영민 목사가 “땅이 강물을 삼키더라”(계 12:13-17)의 제하에 도전의 말씀을 전했다.
오전과 오후의 정기총회 회무를 통해 대의원들은 새로운 회기를 섬길 일꾼을 선출했다.
신임원으로는 총회장에 조낙현 목사(타이드워터한인침례, VA), 제1부총회장 김영하 목사(샬롬선교침례, sCA), 제2부총회장 김태두 목사(비전한인침례, IN)가 선출됐고, 총무 강승수 목사는 외에도 모든 상임위원이 유임돼 서기 오천국 목사, 회계 허종수 목사, 감사1 한필상 목사, 감사2 오문환 목사(신임), 교육부장 정영길 목사, 국내선교부장 이태경 목사, 해외선교부장 위성교 목사, 목회부장 박규석 목사, 영어목회부 박레위 목사, 신학교분과위원장 김형민 목사, 여선교회분과위원장 김은경 사모, 형제분과위원장 김동성 목사가 섬기게 됐다.
<뉴욕 아멘넷>
미국교계기사보기
416 | ‘지역 랜드마크’마저… 수세기 이어온 미 교회가 사라진다 | 2023.11.18 |
415 | CMF 선교원 2011년도 정례 산상수련회 | 2011.02.07 |
414 | 복음 영화제 'PPFF' 작품 모집 | 2011.09.07 |
413 | 미기총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 11-120-11로 한해를 삽시다 | 2012.01.11 |
412 | 7월은 세계 선교대회의 달 | 2012.05.23 |
411 | 성경이 가르치는 '성공한' 목회자 | 2012.05.30 |
410 | 남가주 한인 목사회 회관 마련 성가합창제 | 2012.07.11 |
409 | 임현수 목사 환영예배 | 2017.09.06 |
408 | 美 복음주의 대형 교회 첫 여성 리더 임명 - 윌로우크릭교회 하이벨스 목사 후임 수석목사에 40대 女 라슨, 설교 목사엔 30대 男 카터 세워 | 2017.11.01 |
407 | 2023 할렐루야대회 폐막 “뉴욕교계여 사랑으로 일어나라!” | 202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