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평안교회에서 송정명 목사가 2010년도 '사랑의 쌀' 2차분을 전달하고 있다.
2010년도 ‘사랑의 쌀’ 2차분 전달식이 지난 12월 28일 11시 미주평안교회 등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전달식이 열린 교회들은 나성동산교회, 벧엘장로교회, 나성순복음교회, 충현선교교회, ANC온누리교회, 주님세운교회, 나성금란교회, 남가주 주님의교회, 라팔마 교회, 베델한인교회, 남가주 빛내리 교회 등이었다.
이날 각 기관과 단체들에게 모두 5천포의 쌀이 전달되었는데 특별히 남가주 농아교회, 샬롬장애인 선교 센터, 소중한 사람들, 비젼 시각장애인 협회, 재미 탈북자 협회 등에도 사랑의 쌀이 전달되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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