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6 미 성도 온라인 예배 참석 의존도 32%→15%로 ‘뚝’ 2023.06.21
55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신임 총회장 조낙현 목사 2023.06.21
5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10월 시카고에서 개최 2023.06.21
53 동성애 갈등에… 미국 교회가 찢어진다 미국 연합감리교회 소속 교회들 “동성애 찬성 안 된다”… 속속 탈퇴 현지 한인감리교회도 탈퇴 행렬 2023.06.21
52 침례교는 남성으로 목사안수 제한 남침례교, PCA,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여성안수 불허 2023.07.12
51 C&MA 소속 얼라이언스 대학 8월말로 폐교 2023.07.26
50 제2회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 10월 8일 프라미스교회에서 2023.07.26
49 2023 할렐루야대회 폐막 “뉴욕교계여 사랑으로 일어나라!” 2023.08.09
48 영어 성경 크리스천 스탠더드 바이블 미 기독교인에 인기 2023.08.23
47 동성애 이슈로 분열가도 UMC소속 한인교회들 머리 맞댄다 2023.09.06
46 미기총 신임 대표회장 나성균 목사 2023.09.06
45 미국 ‘애즈버리대 부흥’은 계속된다 2023.09.20
44 다민족연합기도대회 10월1일 2023.09.20
43 미주복음방송 후원 10월6일 공개헌금의 날 2023.09.20
42 대한민국 자유통일 앞당긴다 2023.09.20
41 대북전단 금지법 위헌 2023.10.04
40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LA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2023.10.04
39 미, 얼라이언스 교단, 여성 목사 안수 문제로 분열 2023.10.04
38 [포토] 달라스에서도 탈북민 북송 규탄 2023.10.18
37 연합감리교 한인총회 신임총회장에 이창민 목사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