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152 릭 워런>앤디 우드 미 새들백 교회 담임 바통터치 2022.09.14
151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연합 음악회 열린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 주최...9월 18일 나성순복음교회 2022.09.14
150 미 복음주의자들 선거결과 상관없이 하나됨 위해 기도하자 2020.11.04
149 한기총, 서울시청 앞 극우 집회 또 열어 2012.06.27
148 혼돈에 빠진 미국대선... 소송전, 재검표등 2020.11.04
147 미주한인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LGBT에 대한 통계들 2021.07.14
146 유명목사 사칭 인터넷 사기 기승...“나, 릭 워런 목사인데 선교사역 위한 기부 좀∼” 2013.07.24
145 킴넷(KIMNET) 주관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대회 2011.04.11
144 美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공원', 바벨탑도 재현한다 2021.07.14
143 65개국 1만 여명 "새 꿈을 꾸자" 2011.10.12
142 "일본을 돕자" 2011.03.28
141 목회자 후보·청빙 교회 이런 위험신호 없나요 2022.02.03
140 매일 성경 읽는 미국교회 성도 32% - 라이프웨이리서치 2500명 대상 설문 2019.07.10
139 남가주 한인장로 협의회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성황 2012.02.01
138 총영사관, 기부자 초청 감사패 증정 2020.09.21
137 뉴욕주도 전면 정상화 선언! 펜데믹 472일만에...예방 미접종자는 마스크착용 2021.06.16
136 미국서도 델타 변이 빠르게 확산... "새로운 유행 될수도" FDA 전 국장 경고 2021.06.16
135 봉사 최우선 실천하는 공동체 미 매리너스 교회의 대원칙 <이웃이 원하는 사역 귀 기울여야 한다> 2022.08.31
134 대법관 지명 강행 천명한 트럼프…긴즈버그 후임 하마평은 2020.09.21
133 뉴욕서 대규모 집회 여는 축복교회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