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공동 주최, 학술 대회등 적극 후원키로
▲ 미주한인재단과 이민신학연구소 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박상원 회장)과 이민신학연구소(오상철 목사)가 미주 한인 복음화와 미주 한인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추진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6일(목) 오전 10시 가든 스윗 호텔에서 빈센트 김(미주 한인재단 전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시우 목사(미주 한인재단 LA이사장), 박상원 회장과 오상철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선 미주 한인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며 미주 한인 재단이 추진하는 미주 한인 교육 및 세미나, 학술대회, 기념행사를 이민 신학연구소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미주 한인재단은 이민 신학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 신학 심포지엄, 이민신학 논단 발행, 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에 의한 내셔날 서베이 전략 테이블 모임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또 매년 1월 13일에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행사를 두 기관이 공동 주최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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