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손찬우 집사, 이사장 엄재선 장로 취임
▲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제32대 회장단 및 29대 이사장단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제32대 회장단 및 제29대 이사장단 취임식이 지난 15일(주)오후 5시 은혜 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서소희 홍보 부장의 사회로 열린 취임식은 서양훈 장로(부회장)가 대표로 기도하고 엄영민 목사(OC 교회협의회 회장)가 ‘섬기는 자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한기홍 목사, 신종은 목사(OC 한인 목사회 회장), 그리고 박용덕 목사(전 OC 교회협의회 회장)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 이어 손영혜 권사의 권면사, 엄영민 목사의 축도로 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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