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2월 5일(주일)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테너 박인수 서울대 교수와 음악친구들 초청 자선 음악회를 연다.
목사회는 교협과 협조하며 김수태 목사를 준비위원장으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통해 회장 김승희 목사는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다. 문제는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렵다. 도움이 필요한 단체등은 7개월째 후원이 안들어 온다고 한다, 모두 어려운 가운데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작은 수입이라도 이들을 도와드리자고 나섰다”고 음악회 취지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장애인과 홈리스 관련 선교단체, 목회자 자녀 장학금, 한인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를 구하고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등을 돕겠다고 밝혔다.
문의: 총무 김희복 목사 646-260-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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