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가스펠 심포니오케스트라 50인조를 직접 지휘하고 있는 정창균 목사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태미 사모
50인조로 구성된 ‘정창균 목사와 함께하는 재즈 가스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최초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0월 14일 오후6시-8시 서울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 목사가 지휘를 하고, 정태미 사모가 가스펠 찬양을 선사했다. ‘전파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재즈 페스티벌 행사는 CTS 기독TV 창사 제15주년 기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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