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굴빛 사람들이 회중석 중앙을 차지한 가운데 뒤쪽엔 흰얼굴들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곳은 뉴욕시 맨해튼 북부의 할렘가의 주일 모습.
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312 | 김창인 원로목사 소천 | 2012.10.03 |
311 | LA 중국영사관 앞 탈북 난민 강제 북송 반대 기도회 | 2013.02.19 |
310 | 美 성공회, 하나님 性 중립적 기도서 개정 논의 - '아버지', '왕' → '창조주', '지도자'...남성 아닌 중립적 호칭으로 | 2018.07.11 |
309 | 미국인 절반이상 "교회가 정치관여해선 안 돼" | 2012.03.28 |
308 | 9·11에… 리비아 주재 美대사 피살 | 2012.09.12 |
307 | 십일조 생활 철저할수록 빚없고 경제력 더 넉넉해 - 美기독인 신앙·헌금 조사 | 2013.05.22 |
306 | 미 복음주의신학회 75년 역사상 첫 여성 회장 탄생 | 2023.12.02 |
305 |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 2024.02.21 |
304 | 남가주 한인교회 음악협회 제29회 성가합창제 성황 | 2010.11.22 |
303 | '할리웃을 위한 통곡 기도대회'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