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719 美가나안성도·비신자·성도 604명에 물었더니 2024.10.06
718 뉴저지교협 탁지일 교수 이단 세미나 “이단에 대해서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 2024.09.22
717 미국교회도 고민하는 다음세대 급감 “열쇠는 가정에 있다” 2024.09.22
716 “11세 설교 제법이네”… 86세 목회자도 영성 충전 2024.09.05
715 美 기독교인 “모세·출애굽 이야기 가장 좋아해요” 2024.09.05
714 美도 자살률 치솟아 2024.09.05
713 "찬송가 부르기, 심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 2024.09.05
712 다민족연합기도회 2024.08.15
711 설교 쇼츠(Shorts) 영상 제작 2024.08.15
710 성경이 약… 꾸준히 읽으면 스트레스 수치 낮추고 정신건강 크게 개선 2024.08.02
709 말하고 쓰고 듣는 모든 것이 하나님 눈에 기쁨 되길 2024.08.02
708 팬데믹 후 달라진 미 교회풍토 온라인 교회 쇼핑 3배로 늘어 2024.07.18
707 미동부 한인 사회 최초의 전문 교회음악 대학(원) 설립 및 개교 2024.07.18
706 트럼프 ‘하나님덕분에 살았다’ 메시지…기독리더들도 호응 2024.07.18
705 미 성도 10명 중 7명 “기독교인 향한 인식 나빠져 걱정” 이유는 ‘신행불일치’ 2024.07.18
704 설교가 어렵다고요?…설교전 체크해볼 15가지 질문 2024.07.07
703 교회 회의는 왜 오래걸리고 결론도 안날까? 2024.07.07
702 인구절벽 직면한 미 기독대학 “폐교 도미노 시작됐다” 2024.07.07
701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 16차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2024.07.07
700 美 대법원, 먹는 낙태약 유통 허용에… 한국, 낙태법 공백 속 불법거래·유통 성행 우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