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636 미. 도서관 차지한 '동성애 서적' 2023.05.03
635 미.연합감리교회 탈퇴 가속화 2023.05.03
634 신학교 지원자 증가... 캐나다 크리스찬 칼리지 재도약 날갯짓 2023.05.03
633 미 성도, 십일조 인식 변화 "출석교회에 굳이 안 해도…" 2023.05.03
632 '도미노 폐교' 미 기독대학들…허리띠 졸라맨다. 2023.05.03
631 이래서 성경 읽지요 "성경 읽으면 더 희망적" 2023.04.19
630 국가기도의 날 기도대회를 위한 조찬 기도회 2023.04.19
629 교단탈퇴 2/3 동의 못 얻어 내년 4월 교단총회로 미주 최초한인교회 하와이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2023.04.05
628 "겉과 속 다른 위선자 때문에 기독교 신앙 의심한다" 2023.04.05
627 미 목회자도 번아웃 '비명'...바나그룹 584명 조사 소명 의식·자신감 급락 목회 중단 본인 소명 의식 의심까지 2023.04.05
626 가치 담은 영상에 '푹'… 미국 기독영화 인기 있는 이유...'선택받은 자들' '예수 혁명' 등 성경 소재 작품들 흥행몰이 2023.03.15
625 버지니아로 이어진 부흥의 물결…"Z세대 향한 하나님의 계획" 2023.03.15
624 미 애즈버리대 부흥의 불길 뒤엔… 50여년 이어온 기도 밑불 있었네...현장 지킨 김하진 목사 증언 2023.03.15
623 미주밀알선교단 신임이사장에 이영선 목사 2023.03.01
622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설립20주년 감사예배 2023.03.01
621 50년간 교회교사로 봉사 98세 카터 전 대통령의 마지막 예배 2023.03.01
620 '진격의 챗GPT' 3분 만에 설교문 뚝딱… 목회 사역에도 충격파 2023.02.15
619 미국 젊은세대 77% "코로나 때 영적으로 굶주렸다" 바나그룹, 성인 2000명 온라인 설문 미 기독교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돼 2023.02.01
618 남가주 '부흥성지 순례기도회' 발족되다...역사적인 부흥운동의 발생지 첫 기도회에 80여명 참가 2023.02.01
617 미 유명배우 조나단 루미 '낙태 반대' 생명보호 연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