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일어나 선한 싸움을 해야 할 때를 외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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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캘리포니아를 회복하기 위한  Protect Kids of CA ACT 2024 청원서 운동을 확장(확산) 시키며,  

“우리 자녀 살리기 -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기” 운동으로 확산시키는 첫 행사!!   

3/16 일 주님의 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 장소에서 시행된 “우리자녀 살리기-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기”  첫행사를 마친 후, 많은 다민족 목회자, 리더들뿐 아니라, 참석하지 못했던 학부모들과 여러 교회들로 부터 감사 및 격려 전화들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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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TO STAND 행사 후기: 

이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해준 이야기는 “It was so informative and educational!  We need more of this event to wake us up!” (7살,  3살짜리를 둔 엄마),     

“Could you plan an event like this for our kids and teens?”  (12세/16세 자녀를 둔 부모) ,   

“My friend told me she was at the event that was so informative and spirit filled and I found out it was your event, TIME TO STAND, Sarah! She told me I should’ve been there. “   (참석 못한 친구에게 자신이 느낀 감동 전달))…등등 감사가 넘치는 feedback 들로 인해서 이 행사를 함께 주관했던 한 단체로 저희 또한 감사가 넘치고 주님께 먼저 큰 영광을 돌립니다. 

● TIME TO STAND 행사의 목적: 

이 행사의 목적은 저희단체가Protect Kids of CA ACT 미국본사와 함께 주관하고 있는 Protect Kids of CA ACT 2024  서명운동을 남가주/북가주 한인들뿐 아니라 다민족 사이에서도 더 확산 시키면서 동시에,    지난 13년간 저희 Tvnext단체가 외쳐온 “우리 자녀 살리기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미리 인쇄해서 준비해 온 영어와 스패니쉬로 된 전단지와 청원서 서명용지 2만여장이 모두 동이 난 것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서명운동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TIME TO STAND 행사 주최: 

이 행사는 Make CA Gold Again (Sarah Stephens -대표) 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Protect Kids of CA ACT   미국 본사와 협력하여,  캘리포니아 한인 청원서 운동을 시작한  TVNEXT.ORG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김태오목사 / 새라킴사모 설립자, 공동대표),  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고 자녀 살리기" 행사이며,  그외 거의 20여개의 다민족 단체 / 목회자/리더들이 협력하여 함께 이루어낸 행사입니다.  

다민족들 가운데는  흔치 않은  아랍 크리스천, 이집트 크리스천, 알매니언(Armenian ) 리더/ 사역자들이 참여했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1) 캘리포니아와 미국이 더 이상 이렇게 악으로 무너지면 안된다  

2) 아직도 캘리포니아에서 공립학교에서 세뇌되어 죽음의 길로 달려가는 우리 자녀들을 살려야한다는 사명감을 지키려는 지체들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도 겸손히 섬겨준 다민족 리더들과 언제나처럼 열정을 다하여  섬겨주신 많은 한인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교회 리더분들께 감사했습니다.   

 

● 이 행사의 모토: 

이 행사는 다음과 같은 모토들을 내세웠습니다. 

Enough is Enough!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 

Leave Our Kids Alone (우리 자녀 간섭하지 말라! )

Don’t Mess with Our Kids! (우리 자녀 망칠 생각 말라!)

 

● TIME TO STAND행사 시작전 행사장 모습: 

행사 시작은 비록 2시부터였지만,  12시부터  100여명이 넘는 많은 다민족 단체들과 저희 한인 교회들이 와서 Protect Kids of CA ACT 청원서 서명table set up 을 함께하고 Booth 들을 만들며  서로 태어나고 자란 background 와 피부색깔이 달라도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라는 훈훈한 분위기가 곳곳에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번지는 행사였습니다.   남가주 교협회의 부회장 되신 샘신 목사님께서 150여명의 봉사자 식사들을 To-Go해 와시는 수고를 해주시고,  JAMA 의 강순영목사님과 팀 목회자님들  그외 여러 한인 목회자, 사역자, 기독교 미디아에서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 

이 행사에 초청된 스피커들은 3 분야로 구분되었었는데,  첫 그룹의 강사들은 Chloe Cole 처럼 직접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잘못된 젠더 성교육과 정부의 악한 정책으로 자신이 직접 체험한 돌이킬 수 없는 육신적/정신적 피해,  클로이와 같은 이유로 비슷한 연령의 딸을 먼저 천국에 보내야 했던 엄마이자 지금은 마마베어 운동가로 나선 Abby Martinez 의 눈물바다가 된 간증, 그외 저희 단체처럼 오랫동안 캘리포니아와 미전역의 악법들에 전문적으로 뛰는 강사들이 캘리포니아의 현실이 얼마나 영적으로 어둡고 우리 자녀들을 목표물로 삼고있는지 어둠의 깊이의 실체를 알리고,  그 뒤의 배경을 알렸습니다. 

두번째 그룹의 강사들은 주로 목회자들로, 영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가정과 자녀들을 무장시켜야 할지를 나누고,  세번째 그룹은 Protect Kids of CA ACT 본사에서 나온 니콜과 그외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비젼과 action 을 촉구하는 강사들 총 19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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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외에,   부모들과 함께 온 학생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순서는 God’s Image (대표:  변용진 목사, 샌디변 사모) 에서 나온 학생들의 찬양과 찬양댄스였습니다.  또한, 양각나팔수들의 나팔소리는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고 우리 자녀 살리기” 를 확실하게 선포하여 주기도 했습니다.    

김태오 목사,  새라킴 사모 -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TVNEXT.org: 설립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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