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충청향우회 제인 김 신임회장 축하 모임가져
▲충목회가 창립되어 제인 안 남가주충청향우회 신임회장의 취임축하모임을 가졌다.
LA지역 충청도 출신 목회자들로 구성된 ‘충목회’가 창립되었다.
지난 2월 16일(목) 낮 12시 새로 창립된 충목회원들은 용수산 식당에서 금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선출된 제인 안 회장의 취임축하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목회원들은 제인 안 신임회장의 리더십을 통해 충청도 이민자들이 하나로 결속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범적인 향우회로 발전시켜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환영회에선 김창국 회장이 제인 안 신임회장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했는데 참석자들은 류당열, 김창국, 이종원, 성충정, 최경섭, 심진구, 임창수, 홍용표 목사등 이 참석했다.
한편 충목회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상임고문 류당열 목사, 회장 김창국 목사, 부회장 임창수 목사, 부회장 및 총무 심진구 목사, 서기 겸 회계 차기학 목사.
충목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창국 목사는 현재 해병 전우회 이사장, 충청향우회 이사 등으로 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692 |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 2024.04.10 |
691 | 성경 불태우고 '죽음' 낙서하고 부활절에 공격당한 미국 교회 | 2024.04.10 |
690 | 주일 쉬고 매장수 적은데도 KFC 이긴 이 치킨 식당 | 2024.04.10 |
689 | 퀸즈장로교회 50주년 임직예배, 50명의 임직자 세워 | 2024.04.10 |
688 | SBC, 2022년 1,200개 이상 교회 감소 | 2024.04.10 |
687 | 美 동성애·반기독교 물결에 '거룩한 방파제'법으로 맞서 | 2024.03.27 |
686 | 부활은 영원한 희망입니다- 세기총 부활절 메세지 | 2024.03.27 |
685 | 美 기독교인, 현 정부 이민정책에 불만 | 2024.03.27 |
684 | Time to Stand! | 2024.03.27 |
683 | 美개신교 ‘트럼프 지원’ 결집… | 2024.03.13 |